서울시,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참가자 모집
2026.03.30 11:17
수영·자전거·달리기 체력 수준에 맞게 완주
중급자 코스 신설…체력 수준 맞는 선택 기회 확대[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시는 오는 6월 5~7일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경기 참가자 3만명에 대한 본접수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
또한 외국인 관광객과 거주자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인 △클룩(Klook) △트레이지(Trazy) △알리페이플러스(Alipay+)를 통해 참가권을 구매할 수 있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수영·자전거·달리기를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게 완주하며 한강의 여유를 즐기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3종 경기 코스는 운동이 익숙하지 않은 초급자부터 숙련된 동호인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중급자 코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수영 종목은 코스별로 200m·300m·500m·1km로 구성되며 오리발·튜브·구명조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전거 종목은 10km.15km.20km 코스로 운영한다. 상급자 코스의 경우 수영 도착 지점에서 별도 이동 없이 자전거를 시작할 수 있는 ‘제로-스톱(Zero Stop)’ 동선을 구축해 참가자 편의를 높였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을 권장하며 행사장에 2600여 대를 비치할 계획이다.
달리기 종목은 5km·7km·10km 코스로 운영한다. 상급자 코스의 경우 1km 수영 도착 지점에서 바로 출발할 수 있다.
서울시는 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3종 경기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울체력장’, ‘쉬엄쉬엄 단오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3회차를 맞이한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기록 경쟁이 아닌, 시민 누구나 자신의 속도와 방식대로 한강을 즐기는 시민 참여형 축제”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쉬엄쉬엄 운동 문화’를 서울시 전역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