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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가 지켜내겠습니다!"…대구 상서중, '독도지킴이 학교' 5년연속 선정

2026.03.31 10:49

대구 상서중학교(교장 변혜정)가 동북아역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독도지킴이 학교'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상서중학교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독도 교육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동북아역사재단이 운영하는 '독도지킴이 학교'는 앞으로 독도를 지켜갈 미래의 세대들이 독도 영토 주권의 중요성을 깨닫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독도 관련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초·중·고교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5년 연속 선정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대구 상서중학교 학생들이 '독도지킴이 학교' 5년 연속 선정을 축하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상서중학교는 지난 4년간 독도 탐방, 독도 사랑 캠페인, 독도 굿즈 제작, 교내 독도 전시회 개최,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도 알리기 활동 등 학생 중심의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에는 독도지킴이 학교 활동 우수학교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상서중학교는 대구교육청이 지정한 '2026년 독도 교육 수업 실천 학교'로서 '독도지킴이 학교'와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실천하는 독도 사랑'을 목표로 독도 이벤트, 전교생이 참여하는 독도의 날 등 더욱 심화한 프로그램들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변혜정 교장은 "5년 연속 독도지킴이 학교 선정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한마음으로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추고, 미래의 주역으로서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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