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다훈, 3살 손녀 공개 "아빠로 오해받기도"
2026.03.31 11:4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배우 윤다훈이 31일 KBS 1TV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에 출연해 3살 손녀를 공개했다.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날' 출연 배우로 문희경과 함께 나선 윤다훈은 "딸이 결혼해서 손녀가 생겼다"고 밝혔다.
윤다훈은 "가족들이 다 캐나다에 있는데 손녀를 안고 가면 직원들이 아빠가 되게 핸섬하다고 해주신다"고 말했다. 그는 3살 손녀에 대해 "주변에서 딸이 예쁘냐 손녀가 예쁘냐 하는데 나는 아직 딸이 더 애틋하고 좋다"고 덧붙였다.
윤다훈은 과거 군 복무 시절 큰딸을 얻었으며, 지난 2000년 미혼부임을 고백했다. 그는 "2000년 '세 친구' 시트콤으로 인기가 올라가면서 딸이 있다는 사실이 기사화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이걸 공개하면 시트콤에서 하차해야 한다고 하더라. 더 이상 딸을 숨기고 싶지 않아 하차를 결심하고 기자회견을 했다"고 전했다. 당시 윤다훈은 "광고를 몇십 개 하고 있었는데 위약금도 준비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그는 예상과 다르게 "그다음 날 격려와 응원이 쏟아졌다. 오히려 광고도 더 들어오고, 시트콤에서 하차도 안 하게 됐다"며 "딸로 인해 전화위복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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