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총 1위' 삼천당제약 주총 이후 25% 급락, 왜?
2026.03.31 11:05
코스닥 시총 1위 삼천당제약이 주주총회 다음날인 31일 마이너스 25% 급락세를 기록했다.
당뇨 환자를 위한 먹는 인슐린, 위고비 복제약(제네릭) 개발 등에 대한 전망을 주총에서 밝혔지만 시장에선 의구심이 나오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날보다 25.68% 내린 8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전날 128만원대에 거래된 바 있다.
삼천당제약은 전날 미국에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리벨서스·위고비 오럴 제네릭)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파트너사와의 독점 계약으로 마일스톤 약 1억달러(약 1509억원)를 확보했고, 제품 첫 판매일로부터 10년 동안 파트너사 제품 판매 수익의 90%를 수령한다.
이번 계약은 '스낵 프리'(SNAC-Free) 기술이 견인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삼천당제약은 "연내 결과 확인이 예정된 경구용 인슐린 글로벌 임상 등 S-PASS 플랫폼 기반의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도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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