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중증·난치환자 중심 진료 확립"…디지털 혁신 강조
2026.01.06 11:06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건국대병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병원 대강당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황대용 의료원장은 "의정 갈등이 지난해 10월 일단락되기까지 의료 현장은 참으로 엄중했다"며 "흔들림 없이 환자 곁을 지키며 성장을 일궈낸 것은 오직 교직원분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했다.
황 의료원장은 2026년 목표를 '디지털 혁신, AI로 미래를 여는 해'로 제시했다. 그는 "AI 융합형 병원 환경 구축을 통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화 증대와 환자 안전 및 진단 고도화 등을 통한 환자 경험 차별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광하 병원장은 "건국대병원은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도 뒷걸음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다"며 "오직 교직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병원에 대한 애정과 헌신 덕분"이라고 전했다.
유 원장은 "2026년은 중증 난치 환자 중심의 진료 체계를 확립해 상급종합병원 고유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투자해 온 병원, 미래를 향한 방향성이 확실한 병원, 그리고 항상 발전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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