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부 고백' 윤다훈, '62세' 할아버지 됐다 "아빠로 오해받기도" (아침마당)
2026.03.31 09:21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윤다훈이 할아버지가 됐다.
3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윤다훈, 문희경이 출연했다.
이날 윤다훈은 "딸이 결혼을 해서 딸을 낳았다. 손녀가 생긴 할아버지가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족들이 다 캐나다에 있다. 손녀를 안고 상점에 가면 '아빠가 멋있다'고 하더라"라며 "손녀가 3살이 됐다. 나은이라서 나나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애교 넘치는 손녀의 모습에 흐뭇한 표정을 보이면서도 "주변에서 딸이 예쁘냐 손녀가 예쁘냐 하는데 나는 아직 딸이 더 애틋하고 좋다"며 "손녀가 자라서 할아버지 방송을 보게 되면 그 때 '네가 더 예뻐'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윤다훈은 미혼부 고백 당시를 떠올리며 "다들 딸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제 가족사에 관심이 없었다. 이후 '세 친구'라는 시트콤으로 인기가 올라가면서 기사가 나왔다. 사실과 다른 얘기도 나와서 그걸 바로잡고자 최초로 기자회견을 해서 밝히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걸 공개하면 시트콤에서 하차해야 한다더라. 고민했는데 (대중에게) 사랑을 받아 봤고, 우리 가족을 숨기고 싶지 않았다. 하차를 결심하고 기자회견을 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몇 십개의 광고 위약금도 준비하고 있었는데, 다음 날 감동적이게도 많이 응원을 해줬다. 광고도 더 들어오고 시트콤도 하차하지 않았다. 전화위복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KBS 1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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