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비…영남 동해안 강풍
2026.03.31 07:47
벚꽃이 연이어 꽃망울을 터뜨리며 화사한 분홍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은 비가 거의 그쳤는데요.
오전까지 강원과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는 봄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동해안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사이 동해안에 5~20mm, 그 밖의 지역에는 5~1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강풍 특보가 발효 중인 경북 동해안과 부산, 울산, 제주도에서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하늘에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오늘 인천은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이 예상되고, 서울과 경기 남부도 오전 한때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겠습니다.
서울이 10.8도, 대구는 11.2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19도, 광주는 21도까지 오르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부는 동해안은 강릉 13도, 포항 14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5.5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너울도 강하게 밀려오겠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또 한차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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