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강기윤 "주거규제 풀고 파크골프 500홀"…지지선언까지 세 확장
2026.03.31 07:11
국민의힘 창원시장 경선에 나선 강기윤 예비후보가 주거지역 규제 완화와 생활체육·교통 공약을 담은 3차 공약을 발표하고 전직 시의회 의장단의 지지 선언까지 이어지며 세 확장에 나섰다.
강기윤 예비후보는 30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후 단독주택지 규제 완화를 핵심으로 한 3차 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지역별 여건에 맞는 용도지역 ‘종 상향’과 일부 지역의 준주거지역 전환을 포함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건폐율 60%, 용적률 200%, 4층 이하로 규제를 완화해 재건축·신축을 촉진하고 주민 재산권 보호와 주거 가치 상승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생활체육 공약으로는 ‘파크골프 500홀 시대’를 제시했다.
신규 8개소 117홀을 조성하고 기존 207홀을 전면 개선해 장기적으로 500홀까지 확대, 창원을 스포츠와 산업이 결합된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 기계가공 기술을 활용한 파크골프 용품 국산화 R&D 지원으로 산업적 부가가치 창출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단계적 버스 무료화에 앞서 초·중·고생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를 우선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연간 약 100억원 수준의 재원으로 시행이 가능하다는 분석을 제시하며 학부모 부담 완화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기대했다.
강 후보는 경쟁 후보인 김석기 예비후보의 의혹 제기에 대해 “이미 경찰 조사에서 혐의가 없어 송치조차 되지 않은 사안”이라며 일축했다.
또 “경선 막판 같은 당 후보를 비방하는 행위는 부적절하다”며 추가 네거티브 공세 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날 전 창원시의회 의장 14명도 기자회견을 열고 강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침체된 창원에 필요한 것은 관리형 행정이 아닌 경영형 리더십”이라며 강 후보가 정치·행정·경영 경험을 갖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중앙정부 설득력과 기업 유치 역량을 동시에 갖춘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기윤 예비후보는 30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후 단독주택지 규제 완화를 핵심으로 한 3차 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지역별 여건에 맞는 용도지역 ‘종 상향’과 일부 지역의 준주거지역 전환을 포함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건폐율 60%, 용적률 200%, 4층 이하로 규제를 완화해 재건축·신축을 촉진하고 주민 재산권 보호와 주거 가치 상승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생활체육 공약으로는 ‘파크골프 500홀 시대’를 제시했다.
신규 8개소 117홀을 조성하고 기존 207홀을 전면 개선해 장기적으로 500홀까지 확대, 창원을 스포츠와 산업이 결합된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 기계가공 기술을 활용한 파크골프 용품 국산화 R&D 지원으로 산업적 부가가치 창출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단계적 버스 무료화에 앞서 초·중·고생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를 우선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연간 약 100억원 수준의 재원으로 시행이 가능하다는 분석을 제시하며 학부모 부담 완화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기대했다.
강 후보는 경쟁 후보인 김석기 예비후보의 의혹 제기에 대해 “이미 경찰 조사에서 혐의가 없어 송치조차 되지 않은 사안”이라며 일축했다.
또 “경선 막판 같은 당 후보를 비방하는 행위는 부적절하다”며 추가 네거티브 공세 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날 전 창원시의회 의장 14명도 기자회견을 열고 강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침체된 창원에 필요한 것은 관리형 행정이 아닌 경영형 리더십”이라며 강 후보가 정치·행정·경영 경험을 갖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중앙정부 설득력과 기업 유치 역량을 동시에 갖춘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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