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내리는 출근길…오후엔 비 그치고 최고기온 21도
2026.03.31 07:48
3월 마지막 날인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경상권 해안과 제주도 중심으로는 강풍·풍랑특보가 내려지는 등 바람이 거세게 불 것으로 예보돼, 해상안전 등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기상청은 “오전 6시 기준으로 동해 남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5㎜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나, 오전에 대부분 그칠 것”이라 예보했다. 다만 강원 동해안 산지와 경북 동해안에선 비가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온은 평년(최저 0~8도, 최고 13~17도)보다 조금 높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0~21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춘천 18도, 강릉 13도, 대전 20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부산 18도, 제주 17도 등으로 예상된다.
강풍특보가 발표된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 제주도(남부 제외)는 이날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 동해안 산지, 충청권, 그 밖의 남부지방 등에서도 바람이 순간풍속 55㎞/h 안팎으로 강하게 불 전망이다.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 농도는 인천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다만, 서울·경기남부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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