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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중동 불안에 금리 인하도 불투명...혼조 마감

2026.03.31 07:02

뉴욕증권거래소 입회장 ⓒAFP 연합뉴스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여전한 중동 불안에 금리 인하와 관련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신중한 발언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30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50포인트(0.11%) 오른 4만5,216.14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5.13포인트(0.39%) 밀린 6,343.72, 나스닥 종합지수는 153.72포인트(0.73%) 떨어진 2만0,794.64에 장을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과의 합의가 조기에 도출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유정, 석유수출 통로인 하르그 섬, 담수화 시설을 "폭파하고 완전히 초토화"할 수 있다고 다시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이란에서 우리의 군사작전을 끝내기 위해 새롭고 더 합리적인 정권과 진지하게 논의 중"이라고 밝혀 종전 협상 진전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이날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열린 하버드대 초청 강의에서 "현재 통화정책은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다리며 지켜보기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물가 상승 가능성은 단기 시계를 넘어 잘 고정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하면서도 "결국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의 문제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전쟁의) 경제적 영향이 어떻게 나타날지 아직 알 수 없기 때문에 아직은 당장 (어떻게 대응할지) 문제에 직면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파월 의장의 이날 언급은 지난 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후 연 기자회견에서 밝힌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2.35달러(1.40%) 하락한 165.17달러, 알파벳은 0.84달러(0.31%) 내린 273.50달러로 마감했다.

애플은 2.17달러(0.87%) 내린 246.63달러, 테슬라는 6.55달러(1.81%) 하락한 355.28달러, AI 방산주로 각광받던 팔란티어는 5.51달러(3.85%) 급락한 137.55달러로 장을 마쳤다.

마이크 로소프트(MS)는 2.19달러(0.61%) 오른 358.96달러, 아마존은 1.61달러(0.81%) 상승한 200.9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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