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퀀트 충격’ 반도체 우수수…반도체지수 4.23%↓(종합2)
2026.03.31 06:59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터보퀀트 충격으로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하자 반도체지수도 4.23% 급락했다.
3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4.23% 급락한 7142.33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메모리 주가 일제히 폭락했다.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은 9.88%, 미국 낸드 메모리의 선두 주자 샌디스크는 7.04%, 샌디스크의 모회사 웨스턴 디지털은 8.60% 각각 급락했다.
이는 터보퀀트 충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주 구글은 “터보퀀트 알고리즘이 대형 언어 모델 실행에 필요한 메모리양을 최소 6배 이상 줄여 인공지능 훈련 비용을 크게 줄여 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주에도 메모리 반도체 매도세가 발생했었다. 그러나 지난 주말 메모리 주는 일제히 반등하며 한 주를 마감했다. 이에 따라 터보퀀트 충격이 하루살이로 끝나는 듯했다.
그러나 이날 다시 메모리주 매도세가 나오며 미국의 메모리 주는 일제히 급락했다.
메모리 주가 일제히 급락하자 미국의 간판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도 1.40% 하락했다. 엔비디아가 하락하자 경쟁업체 AMD도 2.95% 급락했다.
이외에 인텔이 4.50%, 브로드컴이 2.42%, 대만의 TSMC가 3.13% 하락하는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4% 이상 급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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