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퀀트 충격 재발, 샌디스크 7% 급락(상보)
2026.03.31 06:15
샌디스크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다시 터보퀀트 충격이 발생하며 미국 낸드 메모리 업계의 선두 주자 샌디스크의 주가가 7% 이상 급락했다.
3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샌디스크는 7.04% 급락한 572.5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터보퀀트 충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주 구글은 “터보퀀트 알고리즘이 대형 언어 모델 실행에 필요한 메모리양을 최소 6배 이상 줄여 인공지능 훈련 비용을 크게 줄여 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주에도 메모리 반도체 매도세가 발생했었다. 그러나 지난 주말 샌디스크는 반등하며 한 주를 마감했었다. 이에 따라 터보퀀트 충격이 하루살이로 끝나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날 다시 메모리주 매도세가 나오며 샌디스크도 7% 이상 급락했다.
이날 급락으로 샌디스크는 지난 5일간 18%, 한 달간은 10% 각각 급락했다.
그러나 올 들어서는 141%, 지난 1년간은 1069% 폭등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샌디스크 주가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