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개교 제80주년 기념 'KNU 벚꽃거리 축제' 개최
2026.03.30 10:26
경북대는 벚꽃 개화 시즌과 개교 80주년을 맞아 다음달 5일까지 'KNU 벚꽃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80년의 역사를 품고, KNU 새로운 미래를 꽃피우다'를 주제로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달 31일 낮 12시부터 일청담 야외무대에서는 재학생 댄스 동아리인 터프시커리의 식전 공연과 제2작전사령부 의장대 시범, 김소영 작가의 경북대 비전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김민형 마술사의 매직쇼가 이어진다. 보컬 앙상블 S-CLASS의 성악 공연과 재학생 동아리 익스프레션의 무대도 함께 펼쳐진다.
일청담 부근에는 소원 벚꽃 나무와 포토존이 설치되고, 경북대 관련 퀴즈 이벤트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열린다.
경북대는 일청담 주변에 청사초롱을 내걸고 정문에서 일청담까지 이어지는 벚꽃길 구간에는 경관조명도 설치한다. 왕벚나무 가로수길 구간은 다음달 12일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할 예정이다.
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이 캠퍼스의 낭만을 나눌 수 있도록 열린 캠퍼스의 장을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봄의 정취 속에서 경북대가 펼쳐갈 변화와 도약의 여정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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