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BNK가을야구예적금’ 출시
2026.03.31 03:02
기본금리 연 2.4% 등 최고 3.2% 제공
부산은행에 따르면 가을야구예금은 2007년 첫 출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부산은행 대표 스포츠 연계 상품이다. 예금은 총 5000억 원 한도로 판매한다. 가입 기간은 1년이고 가입 금액은 300만 원 이상 5억 원 이하다. 기본 금리는 연 2.40%이며 ▷승리기원 우대 0.2%p ▷승리플러스 우대 최대 0.2%p(정규시즌 70승 이상 0.1%p, 80승 이상 0.2%p) ▷거래실적 우대 최대 0.3%p ▷신규고객 우대 0.1%p 등을 포함해 최고 연 3.20%까지 제공한다.
가을야구적금은 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5000좌 한도로 판매한다. 가입 금액은 1만 원 이상 100만 원 이하다. 개인 고객은 1인 1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다. 기본 금리는 연 2.40%이며, 우대이율은 ▷승리플러스 우대 최대 0.2%p(정규시즌 승리 20회당 0.05%p) ▷사직야구장 방문 우대 최대 0.2%p ▷BNK가을야구예금 동시 가입 0.2%p ▷거래실적 우대 최대 0.3%p ▷신규고객 우대 0.1%p 등을 통해 최고 연 3.40%까지 적용한다. 두 상품은 오는 5월 말까지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상품 출시 20주년을 맞아 ‘BNK가을야구 20주년! 20번째 주인공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상품 가입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선착순 200명에게는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또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BNK가을야구예금’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후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가을야구예금은 지난 20년간 고객과 함께 야구의 감동을 나누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가치를 더하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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