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홋카이도 ‘한·일 친선 파크골프 교류전’
2026.03.30 23:50
총 3480만 원 상당 크루즈 여행상품권 참가자 전원 68만 원 역대급 부상
5월 12일 출항, 남진·조정민 공연과 무제한 서비스
파크골프의 발상지인 일본 홋카이도에서 한·일 양국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룬다.
한국온국민크루즈관광협회가 주최하고 온국민크루즈진흥원과 현대글로벌시스템이 주관하는 ‘제1회 한·일 친선 파크골프 교류전’이 오는 5월 12~17일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대한파크골프협회, 일본파크골프협회, 롯데관광크루즈에 파크골프 전문 매체인 ‘파크골프투데이’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협회는 임원 및 운영 요원 13명을 현지에 직접 파견해 경기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교류전은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도 이어진다. 주최 측은 협회 회원들에게 ‘20만 원 깜짝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회의 시상 규모는 총 1억 9500만 원 규모의 시상품을 마련해 역대급이란 평가다. 순위와 상관없이 대회에 참가하는 전원에게는 68만 원 상당의 ‘보령 영생장묘사향’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교류전은 5월 14일 오타루 그린파크와 15일 하코다테 미도리노오카 유아이 파크골프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총 288명의 선수단이 18홀 샷건 방식으로 일본 현지 동호인들과 샷 대결을 펼치며, 경기 전후로는 오오도리 공원과 아카렌가 창고군 등 홋카이도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기항지 관광이 이어진다.
트로트 가수 남진과 조정민의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 선수단의 이동과 숙박은 2025년 초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가 책임진다. 11만 4500톤급의 이 선박은 길이가 290m로 63빌딩보다 42m나 길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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