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날씨] 내일 오전까지 전국 비…제주·해안가에 강풍
2026.03.30 21:58
전국을 촉촉히 적시는 단비가 한 주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밤을 지나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최대 60mm 이상, 제주도와 동해안에 최대 50mm, 수도권에 5~20mm 정도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와 함께 전국 곳곳에 바람도 불겠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영남 해안가에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구름만 많이 끼겠지만 강릉 등 일부 강원 동해안의 비는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20도로 포근하겠지만 강릉은 12도에 머물겠습니다.
호남의 낮 기온은 광주 21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 더 높겠습니다.
내일 영남도 흐린 가운데 바람이 강한 영남 해안가의 낮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해 포항이 15도에 머물겠습니다.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5.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4월의 첫날에도 날이 흐린 가운데 남부와 제주에 비가 내리겠지만 기온이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그래픽: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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