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어르신 여가·건강 한 곳에”…서울시, 2032년까지 활력충전 센터 8곳 조성
2026.03.30 19:25
서울시가 2천억 원을 투입해 노인들의 여가와 건강관리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활력충전 센터' 조성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권역별로 1만㎡ 규모로 활력충전 센터를 조성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센터에는 인문학 강의와 독서토론, 와인 클래스 등 어르신들을 위한 교양 프로그램과 스크린파크 골프와 피클볼 등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운동 강좌가 열립니다.
2027년 금천구에 1호점을 착공해 2032년까지 도심·동북·서북·서남·동남 등 주요 권역에서 총 8개소를 확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걸어서 10분내로 갈 수 있는 생활밀착형 소규모 여가시설인 활력충전소도 2032년까지 124개소를 세웁니다. 이곳에선 서울시 어르신들이 친목 도모, 자기 계발 등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단 계획입니다. 올해 복지관, 유휴 치안센터, 도서관 등 지역사회 공공시설을 활용해 25곳을 만들고. 2030년까지 116곳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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