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전면 통제…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
2026.03.30 16:05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의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로 30일 오후 6시부터 한달간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공사는 지난해 7월 오산시 옹벽붕괴사고 발생 후 9월 자체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원촌육교 구간의 램프-D(2종, A등급)와 램프-B(3종, B등급)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된데 따른 것이다.
공사 구간은 원촌육교 램프-B(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방향 진입부) 측면 보강토옹벽이다.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원촌교 구간 및 문예지하차도(대덕대교)~원촌육교 구간의 신탄진 방향 상행차로 전 구간이며 오는 4월 30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공사의 시급성을 감안해 30일부터 전면 통제 후 중앙분리대 정비를 통해 4월 6일부터 신탄진방향 상행 1차로를 확보해 최소한 대중교통(BRT)은 통행시키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원촌육교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