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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취임 300일 맞아 靑 홈피 정식 오픈…참여형 3대 메뉴 신설 ‘소통 강화’ 초점

2026.03.30 18:52

사전 정보 공개 목록도 만들어
알 권리 보장·국정 투명성 강화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0일을 맞은 30일 정식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국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정보 공개 목록’ 메뉴 등도 신설했다.

청와대는 ‘국민주권 실현’과 ‘참여와 소통’의 국정 철학을 토대로 국민이 국정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정식 홈페이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현 정부는 인수위원회 과정 없이 곧바로 임기를 시작한 탓에 청와대는 그간 행정 공백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로 홈페이지를 운영해왔다.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0일째인 30일 오전 11시를 기해 '정식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는 ‘국민 참여형 3대 메뉴’를 신설해 국민이 직접 국정 콘텐츠를 생산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대통령과 함께한 순간’ 메뉴를 통해서는 국민이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릴 수 있다. 대통령과 함께한 장면이 담긴 사진을 올리면 청와대가 간단한 확인 절차를 거쳐 이곳에 게시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국민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생활 속 공감정책’ 메뉴와 국민이 직접 디자인한 스마트폰·스마트워치 배경 화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내가 만드는 디지털 굿즈’ 메뉴도 운영한다.

국정 투명성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사전 정보 공개 목록 메뉴를 통해 주요 부서의 정보 목록을 선제적으로 공개해 국민이 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청와대 수석실별 업무 분장 내역, 비서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의 성명과 정보공개청구 현황 등이 게시돼 있다. 청와대에서 국회에 제출한 자료 중 공개하기로 결정한 내용도 목록에 포함됐는데, 현재는 지난해 국정감사 때 각 의원실이 요구한 자료에 대한 답변 내역을 게시해놨다. 청와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행보를 주제별로 모아 보는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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