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의원 출신 정춘숙, 용인시장 출마…박찬대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앞서 달릴 동지"
2026.03.30 19:05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호, 김승원, 남인순, 민병덕, 송옥주, 이상식, 이수진, 이인영, 홍기원 의원 등이 참석했고, 고영인 경기도 정무부지사, 김은주 여성정치연구소 소장 등도 모습을 보였다. 강원도지사에 도전하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등도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인천시장에 도전하는 박찬대 전 민주당 원내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정춘숙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제일 앞에서 달릴 동지"라며 "용인시 현안을 속시원하게 해결할 적임자인 만큼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했다. 국회의원 시절 함께 의정활동을 했던 박 전 원내대표는 정춘숙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정춘숙 예비후보는 20대, 21대 국회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보건복지위원장과 여성가족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정춘숙 예비후보는 "전시성 행정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실용주의 행정으로 용인을 바꾸겠다"며 "중앙정치에서 대한민국의 정책과 예산을 설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 혁신과 촘촘한 복지, 반도체 중심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현 용인시장은 국민의힘 소속 이상일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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