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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경선 후보들 잇단 '단일화'…전남광주·대전 판세 흔든다

2026.03.30 17:32

전남광주 강기정, 신정훈 지지
대전 장종태·장철민 통합 합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부 경선 후보 간 단일화가 막판 핵심 변수로 급부상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대전 지역에서 잇달아 단일화 선언이 나와 역전을 노리는 승부수가 띄워진 형국이다.

30일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에 나선 강기정·신정훈 후보는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신 후보로 단일화한다고 발표했다. 현직 광주시장인 강 후보는 “신 후보와 40여 년간 같은 곳을 바라보며 살아왔다”며 “처음 약속한 대로 신 후보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 경선은 김영록, 주철현, 신정훈, 민형배 후보(기호순)의 4파전으로 재편됐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최종 후보는 다음달 3~5일 본경선을 거쳐 결정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14일 결선투표를 치른다.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인물난을 겪던 국민의힘은 전날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험지 출마 도전 의사를 밝힌 것을 두고 반기는 분위기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위원장보다 훌륭하고 상징성 있는 분을 찾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에선 현역인 장종태·장철민 의원이 단일화에 뜻을 모았다. 두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2~4일 당내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하는 사람을 최종 단일 후보로 추대하기로 합의했다. 대전시장 경선은 두 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의 3파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이번 합의는 사실상 허 전 시장을 겨냥한 연대로 풀이된다. 두 의원은 “허 후보에게 통합 방안을 논의할 원포인트 토론회를 제안했으나 소극적인 태도로 거부했다”며 “중앙정치 경험 없이 지역에만 머무는 ‘호족 정치’로는 이재명 대통령과 진정한 국정 호흡을 맞추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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