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 Now] 넥슨, '오버워치' 한국 서비스 맡는다 등
2026.03.30 14:38
◆넥슨, '오버워치' 한국 서비스 맡는다…블리자드와 퍼블리싱 계약
넥슨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PC'오버워치(Overwatch)' 한국 퍼블리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 이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빠르고 전략적인 플레이로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블리자드의 대표 프랜차이즈 중 하나다.
블리자드는 지난 2월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 쇼케이스를 통해 '오버워치'를 위한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렸으며, 1년에 걸쳐 전개될 장편 스토리와 신규 영웅 5종을 공개하고 연내 5종의 신규 영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을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넥슨은PC'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을 담당해 연내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서비스, 사업 운영을 진행하며, 블리자드는 '오버워치'IP(지식재산권)를 제공하고 계속해서 게임 개발을 총괄한다.
양사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 맞춤형 하이퍼 로컬라이징 콘텐츠를 선보이고,PC방 생태계를 확장해 국내 '오버워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 모두 공동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가적인 현지 인재 채용에 나설 예정이며, 퍼블리싱 이관에 관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강대현·김정욱 넥슨코리아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버워치'IP와 이를 개발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탁월한 개발력과 넥슨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국내 이용자분들께 최적화된 '오버워치' 콘텐츠와 한층 더 강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사장은 "한국 플레이어들은 오랫동안 블리자드 글로벌 커뮤니티의 중요한 일원이었으며, 그들의 열정은 의미 있는 방식으로 '오버워치'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뛰어난 라이브 운영 전문성으로 널리 알려진 넥슨과 파트너가 돼 플레이어들에게 흥미롭고 역동적인 경험을 계속해서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카카오게임즈, MSCI ESG 평가 2년 연속 AAA등급 획득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ESG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하는ESG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AAA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MSCIESG평가는 매년 전 세계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ESG관련 핵심 이슈를 평가해AAA부터CCC까지 총 7단계 등급을 부여하고 있으며,ESG평가 분야에서 국제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ESG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AAA등급을 유지했다. 2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이다.
먼저 환경(E) 부문에서는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시체계) 기준에 따라 기후 리스크를 분석하고, 국제 표준 환경경영시스템인증(ISO14001)을 취득하는 등 환경경영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사회(S) 부문에서는 개인정보보호 및 이용자 권익 보호 정책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눈높이에 맞춰 보안 관리 체계를 끌어올렸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내부 감사 조직 운영을 통해 지배구조 투명성과 통합 리스크 대응력을 높였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ESG경영을 꾸준히 이어온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맞는ESG경영을 강화해 긍정적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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