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국내 퍼블리싱 넥슨이 맡는다
2026.03.30 15:07
넥슨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오버워치’ PC 버전의 한국 퍼블리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넥슨은 오버워치 PC 버전의 국내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연내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서비스와 사업을 선보일 전망이다.
또한 양사는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PC방 생태계를 확장해 국내 오버워치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퍼블리싱 이관에 관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넥슨코리아 강대현·김정욱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버워치 IP, 블리자드와 함께해 기쁘다”며 “블리자드의 개발력과 넥슨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국내 이용자분들께 최적화된 오버워치 콘텐츠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블리자드 조해나 패리스 사장은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라이브 운영 전문성으로 널리 알려진 넥슨과 파트너가 돼 플레이어들에게 흥미롭고 역동적인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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