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기 예비후보,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 단일 후보 선출
2026.03.30 15:27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진보 진영 경남교육감 후보 단일화 기구인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의 단일후보로 송영기 예비후보가 선정됐다.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는 30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영기 후보를 단일 후보로 확정한다고 발표했다.
시민연대는 송영기·전창현 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23~27일 민주노총 조합원 투표(50%), 25~27일 도민 선거인단 투표(30%), 27~29일 도민 여론조사(20%)를 진행했다. 시민연대는 이 결과를 종합해 최종 후보를 확정했다.
단일 후보로 선출된 송 후보는 "민주 진보 교육 2기를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겠다"며 "도민과 학생들의 행복을 위해 6월 3일까지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단일화 과정에서 이탈한 김준식 예비후보,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오인태 예비후보와의 추가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첫 발령부터 함께해 온 분들로 경남교육을 함께 고민해 왔다"며 "언제든 함께할 여지가 있다. 적극적으로 만나겠다"고 말했다.
전창현 후보는 사전 합의된 경선 규칙에 따라 24시간 이내 예비후보 직 사퇴서를 제출하고, 송 후보의 당선을 위한 공동선거운동본부에 합류할 예정이다.
시민연대는 "송 후보 당선을 위한 공동 선거 체제로 전환한다"며 "참여 단체들과 힘을 모아 교육감 당선을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청와대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