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번역가' 황석희, 성범죄 전과 의혹에…"변호사와 검토 중"
2026.03.30 14:28
황씨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 확인되지 않은 내용, 또는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이 포함될 경우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황씨가 과거 세 차례 성폭력을 행사해 성범죄 관련 혐의로 두 번 재판에 넘겨져 모두 집행유예로 풀려났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황씨가 2005년 길 가던 여성들에 대해 추행 및 폭행을, 2014년 문화센터 강좌 수강생에게 성폭력을 행사했다고 전했다.
황씨는 국내에서 최정상급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웜바디스’, ‘데드풀’, ‘스파이더맨’ 시리즈 등 흥행작들을 번역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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