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300일 맞은 이재명 대통령…별도행사 없이 청와대 홈페이지 오픈
2026.03.30 09:34
청와대 정식 홈페이지 오픈
“국민참여형 3대 메뉴 신설
국정 투명성·편의성도 강화”
“국민참여형 3대 메뉴 신설
국정 투명성·편의성도 강화”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0일을 맞아 청와대 정식 홈페이지가 문을 연다. 30일 청와대는 별도 행사를 열지 않는 대신에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앞으로의 국정을 국민과 함께 설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청와대는 “국민주권 실현과 참여·소통의 국정 철학을 구현한 정식 홈페이지를 공개한다”며 “개편 주요 내용은 국민 참여형 3대 메뉴를 신설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이 직접 국정 콘텐츠를 생산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형 공간을 창출했다는 것이다.
정식 홈페이지에는 △대통령과 함께한 순간 △내가 만드는 디지털 굿즈 △생활 속 공감정책이 신설됐다. 특히 대통령과 함께한 순간에서는 국민이 이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올릴 수 있다. 청와대는 “국민 시선에서 기록한 국정 순간들을 공유하며 함께 만드는 청와대를 상징하는 코너가 될 것”이라고 했다.
생활 속 공감정책에서는 국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소개·제안할 수 있다. 청와대는 “국민 목소리가 이재명정부 국정 운영의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소통 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정식 홈페이지를 열면서 국정 투명성·편의성도 강화했다. 사전 정보 공개 목록을 신설해 청와대 주요 부서의 정보 목록을 선제적으로 공개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행보를 주제별로 모아보는 기능도 강화하고 모든 디지털 기기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구축했다.
청와대는 “정식 홈페이지 오픈은 인수위원회 없이 달려온 지난 300일의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국정을 국민과 함께 설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이라며 “청와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국민 목소리가 가장 높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청와대 홈페이지는 30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도메인을 (https://www.president.go.kr/)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 “5일간 1700조 녹았다, 내 노후도 함께”…믿었던 빅테크서 곡소리
▶ “45층 빌딩안에 초등학교 말이 돼?”…‘줄서서 입학’ 인기라는 日학교
▶ “결혼 전에 사둔 집, 아내가 공동명의 하자네요”…큰 뜻 있었다는데
▶ “꼬리 부분 완전히 절단”…이란 급습에 미 4500억 ‘하늘의 눈’ E-3 첫 파괴
▶ 아파트 공사장까지 덮친 '나프타 쇼크'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청와대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