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신정훈 -강기정 단일화 존중한다 ”
2026.03.30 12:31
30일 신 예비후보와 선의의 경쟁 기대 …“협력 관계 지속 ”
“강 시장과 ‘정치공학 ’ 아닌 ‘정책협력 ’, 공약 계승할 것 ”
“강 시장과 ‘정치공학 ’ 아닌 ‘정책협력 ’, 공약 계승할 것 ”
|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
[스포츠서울l 조광태기자]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신정훈-강기정 예비후보의 단일화와 관련해 “두 분의 단일화를 존중한다” 는 입장을 30일 밝혔다 .
김 예비후보는 논평을 통해 “신 예비후보님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할 때 청와대 농업비서관으로 호흡을 맞췄고 , 한국에너지공대 유치 등 과정에서도 논의하고 협력했다” 면서 “선의의 경쟁을 기대한다 ”고 했다.
강기장 시장에게 전화통화를 통해 위로드렸다고 밝힌 김 예비후보는 “강 시장님의 결단이 없었다면 광주, 전남 통합은 어려웠을 것”이라며 “통합 과정에서 너무 많은 도움을 받은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그는 특히 “강 시장께서 광주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만큼 , 통합돌봄과 청년일경험드림 확대 등 대표 공약을 ‘ 정치공학’이 아닌 ‘정책협력’ 을 통해 계승함으로써 강 시장님의 꿈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chog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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