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오버워치’ PC버전 한국 퍼블리싱 맡는다
2026.03.30 09:25
블리자드와 퍼블리싱 계약 체결
로컬콘텐츠·PC방 생태계 확장 등
한국 이용자 특화 서비스 제공
로컬콘텐츠·PC방 생태계 확장 등
한국 이용자 특화 서비스 제공
30일 넥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 이래 개성 넘치는 영웅들과 빠르고 전략적인 플레이로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블리자드의 대표 프랜차이즈다. 블리자드는 지난 2월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 쇼케이스에서 향후 1년간 전개될 장편 스토리와 신규 영웅 5종을 공개하고 연내 5종의 신규 영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을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넥슨은 PC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을 맡아 연내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서비스, 사업 운영을 진행한다.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지식재산권(IP)을 제공하고 게임 개발을 총괄한다.
양사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 맞춤형 하이퍼 로컬라이징 콘텐츠를 선보이고 PC방 생태계를 확장해 한국에서 ‘오버워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넥슨과 블리자드 양사 모두 추가 인재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퍼블리싱 이관에 관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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