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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우려, 암호화폐 일제 하락…비트 6만6000달러대

2026.03.30 05:46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국제유가 급등으로 금리 인상 우려가 급부상하며 암호화폐(가상화폐)는 소폭이지만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5시 4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31% 하락한 6만671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0.86% 하락한 20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바이낸스코인은 1.08% 하락한 610달러를, 시총 5위 리플은 1.70% 하락한 1.3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금리 인상 우려 때문이다. 몇 주 전만 해도 시장은 올해 연준이 금리를 한두 차례 인하할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그러나 미-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자 금리 인상론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 주말 금리 선물이 거래되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연준이 연내 금리를 한 차례 인상할 확률을 50% 이상으로 반영했다.

이에 따라 국채수익률(시장 금리)도 급등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국채의 벤치마크 10년물 수익률은 4.40%를 돌파, 지난해 7월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원유 급등 이전에도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2% 목표를 훨씬 상회하고 있었다. 2월 근원 인플레이션은 전년 대비 2.5%로 나타났으며, 2021년 4월 이후 2%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다.

미-이란 전쟁이 끝나더라도 호르무즈 해협의 운송이 완전히 복원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려 당분간 고유가 시대가 불가피할 것이란 지적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이제는 금리 인하가 아니라 금리 인상이 대세로 자리를 잡고 있다.

같은 우려도 지난 주말 미국증시도 일제히 급락했다. 지난 27일 미국증시에서 다우는 1.73%, S&P500은 1.67%, 나스닥은 2.15% 각각 급락했다.

미증시 트레이더. ⓒ AFP=뉴스1


이로써 주간 기준으로 다우는 0.90%, S&P500은 2.12%, 나스닥은 3.23% 각각 하락했다.

이에 따라 미증시 3대지수는 5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2년 이후 처음이다.

특히 다우와 나스닥은 전고점 대비 10% 이상 급락,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S&P500은 전고점 대비 8.7% 하락, 조정 국면 진입은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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