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부자 될 기회 온다” 부자아빠, 폭락 전 반드시 사라고 콕 집은 자산
2026.03.30 09:44
27일(현지시간) 기요사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노스트라다무스와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을 인용하면서 “다가올 경제 위기가 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그는 “정부나 중앙은행, 월가가 임의로 찍어낼 수 있는 ‘가짜 자산’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 나의 원칙”이라며 주식·채권·뮤추얼 펀드·상장지수펀드(ETF)·현금 저축 등을 멀리해온 투자 철학을 되짚었다. 대신 “연준이나 정부가 조작할 수 없는 금·은·비트코인·이더리움·부동산·석유 등 실물 자산을 보유하는 ‘단순함의 원칙’(KISS·Keep It Super Simple)을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요사키는 “폭락은 용감한 자가 부자가 되고 겁쟁이가 가난해지는 시기”라고 덧붙였다.
기요사키는 특히 ‘은’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지난 9일 그는 “단돈 10달러면 누구나 ‘정크 실버(오래된 실물 은화)’를 살 수 있다”며 “돈이 없다면 하루를 굶어서라도 그 10달러(약 1만5000원)를 만들어 은을 사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수십조원 규모의 주식을 매각한 뒤 막대한 현금을 쌓아두며 시장 급락을 대기하는 행보를 예로 들었다. 일반 투자자 역시 가격이 폭락했을 때 실물 자산을 저가에 매수할 준비를 갖춰야 한다는 논지다.
기요사키는 과거 미 해병대 복무 시절 무일푼으로 출발해 소액 자산을 장기 보유하며 현재의 부를 일궜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6개를 개당 600달러(약 90만원)에 사들이기 위해 며칠간 끼니를 걸렀던 일화를 공개하면서 “투자에 필요한 것은 뛰어난 두뇌보다 실행력과 규율”이라고 짚었다. 이어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투자자만이 더 큰 부를 거머쥐게 될 것”이라며 “가짜가 아닌 진짜 자산에 집중하라. 경제적 위기 앞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우를 범하지 말라”라고 촉구했다.
한편 기요사키는 지난해 11월 약 225만달러(약 3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개당 매입가 약 6000달러(약 883만원), 매도가 약 9만달러(약 1억3200만원)로 매도대금을 활용해 수술센터 두 곳과 광고판 사업을 인수할 계획이라며 “오래전부터 실천해온 부자가 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곧 14억 간다” 외친 부자아빠, 요즘 ‘이것’도 콕 찍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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