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현 규모 6.2 지진…SNS에 "영남서도 흔들림 느꼈다"
2026.01.06 10:57
6일 오전 일본 혼슈 북서부 시마네현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영남 일부 지역에서도 지진동이 감지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의 영향으로 경북 봉화·영덕·영천·칠곡군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등에서 계기진도 2 수준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계기진도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정도의 흔들림을 의미한다.
실제로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약하게 흔들림을 느꼈다”는 내용의 글들이 잇따라 게시됐다.
이번 지진은 이날 오전 10시 18분께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 남동쪽 23km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로 추정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국내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주경제=박희원 기자 heewonb@ajunews.com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의 영향으로 경북 봉화·영덕·영천·칠곡군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등에서 계기진도 2 수준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계기진도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정도의 흔들림을 의미한다.
실제로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약하게 흔들림을 느꼈다”는 내용의 글들이 잇따라 게시됐다.
이번 지진은 이날 오전 10시 18분께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 남동쪽 23km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로 추정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국내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주경제=박희원 기자 heewonb@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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