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남원시, 대산생활폐기물매립장 ‘순환이용형’ 전환
2026.03.29 21:47
[KBS 전주] [앵커]
남원시가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사전 악취 안정화’ 공법과 ‘선별 돔’을 적용한 ‘대산매립장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정읍시가 파크골프 동호인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신태인 파크골프장 운영을 다음 달 1일부터 재개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종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남원시가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자원순환 체계 강화를 위해 기존 단순 매립방식에서 순환 이용형으로 전환하는 ‘대산매립장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대상의 시설면적은 3만 6천㎡, 굴착 용량은 33만 5천㎥로, 시는 앞으로 2년간 사업비 2백33억 원을 투입해 40년간 폐기물 매립이 가능한 용량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남원시는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악취와 유해가스 차단을 위해 ‘사전 악취 안정화’ 공법을 적용하고 ‘선별 돔’을 설치하는 등 인근 마을 주민 피해 최소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김진홍/남원시 청소팀장 :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과 소각시설 설치를 통해 생활쓰레기를 보다 위생적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정읍시가 겨울철 휴장을 마치고 다음 달 1일부터 신태인 파크골프장 운영을 재개합니다.
운영 시간은 새벽 6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합니다.
동진강변에 36홀 규모로 조성된 신태인 파크골프장은 모든 코스가 독립 구역으로 펼쳐져 동호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임실군이 구강보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달리는 치과’ 이동 구강 진료 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습니다.
이동 구강 진료 버스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 지구로부터 사업비 3억 6천8백만 원 후원받아 제작됐으며, 최첨단 치과 의료 장비 등을 갖췄습니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이동 구강 진료 버스를 활용해 오지 마을 주민과 장애인 시설 등 의료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 보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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