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탁재훈·임원희, 이상민 등장에 발끈 "'돌싱포맨' 말아먹고 무슨 낯으로" [TV캡처]
2026.03.29 22:25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탁재훈과 임원희가 이상민의 등장에 발끈했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탁재훈의 환갑 D-500 축하파티가 그려졌다.
이날 '올드 미우새' 탁재훈, 임원희, 허경환, 최진혁과 '뉴 미우새' 윤현민, 윤시윤, 조진세가 모였다. 막내 멤버의 등장이 예고된 가운데, 이상민이 등장했다.
이상민의 등장에 멤버들은 "여기 왜 온 거야"라며 술렁였다. 이상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저는 이번에 새 삶을 살면서 새롭게 뉴 페이스로 등장한 막내 이상민이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탁재훈은 "무슨 낯으로 여기를 오냐"고 분노했고, 임원희도 "프로그램 말아먹고 여기를 오냐"며 폐지된 '신발 벗고 돌싱포맨'을 언급했다.
허경환은 "아니면 혹시 헤어진 거냐"고 물었고, 서장훈은 "그래야 어느 정도 자격이 생긴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지금 행복하냐, 행복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상민이 "행복하다"고 답하자 탁재훈은 "그럼 '미우새' 아니다. 그대로 가시면 된다"고 했다.
이상민이 '미우새' 멤버로 함께한 가운데, 뒤이어 진짜 막내 멤버 최홍만이 등장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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