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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유가 120~130달러 되면 위기 격상…민간 차량 부제 검토”

2026.03.29 21:12



[앵커]

기름값 걱정에 나들이도 자제하는 요즘입니다.

여기서 국제 유가가 더 오를 경우 민간 부문에도 차량 5부제를 실시할 수 있다는 경제부총리 발언이 나왔습니다.

국제유가 배럴당 120에서 130달러를 가정한 위기 대응 시나리옵니다.

이지은 기잡니다.

[리포트]

공공기관에선 지난 25일부터 차량 5부제가 의무 시행 중입니다.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운행 요일을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이 조치를 민간으로도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주의' 단계인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올라가 석유 소비를 더 줄여야 하는 상황이 오면 검토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위기 경보가 격상될 수 있는 국제 유가 수준도 설명했습니다.

[구윤철/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 "유가가 지금은 (배럴당) 거의 한 100달러에서 110달러 왔다 갔다 하는데 120~130달러 간다든지 저희가 여러 가지 종합적인 상황을 봐서 그렇게 또 (경계 단계) 발령을 해서..."]

유가가 계속 올라 국민 부담이 커지면 유류세를 추가 인하할 수 있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구윤철/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 "지금 유류세도 조금 저희가 한꺼번에 다 인하를 하지 않고요. 여유를 좀 남겨뒀습니다. 그래서 급하면 유류세도 인하하고..."]

나프타 수급 차질과 관련해선 중동을 대체할 수입처를 찾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산 나프타를 거론하며 일부 협의도 하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구윤철/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 "한 한 달간은 미국이 러시아에서 석유 제품을 수입하는 데에 대해서 수출 통제를 풀어놓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물량 확보도 중요합니다."]

구 부총리는 이밖에 고유가 지원책이 25조 원 규모 '전쟁 추경'에 담겼다고 밝혔습니다.

초과 세수를 활용한 추경인 만큼 물가 상승 등 영향은 크지 않을 거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KBS 뉴스 이지은입니다.

영상편집:김근환/그래픽:박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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