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우산 챙기세요"…전국 비·제주도엔 돌풍도
2026.03.29 18:54
|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절기상 춘분을 이틀 앞두고 봄비가 내린 18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택가에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활짝 핀 벚꽃 나무 아래를 지나고 있다. 2026.03.18. /사진=하경민 |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전 전라권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충청권 남부와 경기권, 밤에는 수도권 등 그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오는 31일 새벽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이틀 동안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5~20㎜, 서울·인천·경기북부 5~10㎜, 강원 산지·동해안 10~50㎜, 충청권 5~30㎜ 수준으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30~80㎜(많은 곳 산지 120㎜ 이상), 남부 중산간 1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30일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제주도산지·남부중산간에는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수도권과 강원내륙, 대전, 충북, 전라동부, 경북권, 경남서부내륙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다만 비가 내리면서 건조특보는 차차 해제되겠다.
30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 낮 최고 기온은 16~21도로 예상됐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춘천 5도 △강릉 11도 △대전 9도 △대구 9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부산 12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8도 △춘천 21도 △강릉 20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부산 18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서울에 벚꽃이 피었다. 벚꽃은 개화 직후 만발하기 때문에 곧 서울에 만발할 것으로 보인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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