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 대학 시절 얼마나 예뻤길래…장현성 "대학로 이영애"
2026.03.29 06:31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장현성이 장영남의 대학 시절 미모를 직접 증언하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2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장현성과 장영남이 출연해 대학로 화제작 ‘불란서 금고’와 학창 시절 추억을 함께 풀어놨다.
이날 두 사람은 ‘불란서 금고’에 대해 장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인 코미디 신작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출연을 결심한 이유로는 장진 감독보다 신구의 존재감을 먼저 꼽았다.
장현성은 “신구 선생님이 7, 장진 감독이 3”이라며 “신구 선배님과 작품을 같이할 수 있는 시간 자체가 너무 귀하다. 그 시간을 묵묵히 걸어오신 선배님의 인생에서 울림과 위로를 느낀다”고 말했다.
장영남도 신구를 향한 존경을 드러냈다. 그는 “매번 울컥한다. 눈물 버튼이다. 이미 연습 시작 전 대본을 다 외워오셨다”며 “무대 위 모습을 볼 때마다 반성하게 된다. 이런 게 아름다움이구나 싶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장현성의 반전 고백도 나왔다. 그는 “저는 초고라 많이 고칠 거라고 해서 일부러 더 안 봤다”며 “다른 배우들이 다 외워 왔다는 말을 듣고 고3 수험생처럼 밤새 대본을 봤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의 서울예대 시절 이야기도 공개됐다. 장현성은 “영남 씨는 위아래 5~6년 학번을 합쳐도 제일 예뻤다”고 단언했다. 장영남이 민망한 듯 웃자 그는 “대학로 이영애였다”고 거듭 강조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장영남은 “어렸으니까”라며 쑥스러워했지만, 장현성의 거침없는 제보는 장영남의 대학 시절 미모를 다시 소환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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