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서준영 직진 소개팅 김성수 '예비 사위' 노릇
2026.03.27 15:49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채널A '신랑수업2' 2회는 지난 26일, 배우 서준영의 첫 소개팅과 김성수의 박소윤 어머니 만남을 그렸다.
김성수는 박소윤과 '삼'귀는 사이라고 정의하며 울산에 위치한 박소윤 어머니 식당을 찾았다. 그는 어머니에게 박달 대게를 선물했다. 김성수가 "언제 처음으로 (박소윤의 아버지와) 손을 잡으셨냐?"고 묻자, 어머니는 "결혼할 때 처음 잡았다"고 답해 그를 당황하게 했다.
김성수가 "사실 소윤이와 영덕에서 1박을 하고 왔다"고 말해 분위기가 굳어졌으나, 능숙하게 '예비 사위' 노릇을 하며 반전시켰다. 그는 "제게 굉장히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며 호감을 표현했다. 어머니의 결혼 질문에 김성수는 "지금은 서로를 마주 보며 다가가고 있다"고 답했다. 어머니는 눈물을 보였고, 김성수와 박소윤은 첫 포옹까지 성공했다.
이날 서준영은 합정역에서 채널A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첫 소개팅에 나섰다. 정재경을 "백의의 천사를 만난 느낌"이라 표현한 서준영은 직접 음료를 만들고 식사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저를 어떻게 부를지 호칭을 정해 달라. '오빠'는 어떤지?" 물었으나, 정재경은 답변을 피했다. '학생주임' 탁재훈은 "상대의 마음을 빨리 확인하고 싶어 하는 압박감이 보인다"고 지적했다.
정재경이 작품 속 연애 감정을 묻자 서준영은 "(감정이) 생긴다"고 답한 뒤, 연애 감정은 절대로 없다고 강조했다. 서준영은 "연극이 3회 차 정도 남았는데, 혹시 공연 보러 오시겠느냐?"며 애프터를 신청했으나 정재경은 "음…"이라며 뜸을 들였다.
'신랑수업2'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3월 3주차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 김성수(8위)와 박소윤(9위)이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진이한의 '애프터' 결과는 오는 4월 2일 밤 10시 3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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