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비트코인
비트코인
업비트, 사상 첫 디지털자산 기부..16BTC 21억원 상당

2026.01.06 10:11

두나무, 2026년 1호 법인기부 기록도


두나무 오경석 대표이사,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이 성금 전달식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5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와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업비트는 사랑의열매에 16BTC(비트코인 16개)를 기부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 올해 1호 기부 법인이 됐다. 16BTC는 5일 기준 한화로 약 21억 원에 해당한다.

업비트는 2021년부터 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왔다. 2021년 30억 원, 2022년 8,316만 원, 지난해에는 호우피해 특별모금으로 5BTC(약 8억 1038만 원)을 기부했다. 연말연시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희망나눔캠페인 최초로 디지털자산을 통한 기부가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기부까지 포함하면 누적 기부금은 약 60억 원에 이른다.

사랑의열매와 업비트는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비영리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를 허용하자, 이에 발맞춰 ‘디지털자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사랑의열매는 비영리법인의 디지털자산 기부 매뉴얼을 마련했고, 업비트는 비영리법인 임직원들을 위한 디지털 자산 교육 및 자문을 제공하는 등 협력을 이어왔다. 아울러 사랑의열매는 지난해 업비트의 디지털 자산 기부를 금융위원회 가이드라인에 따라 현금화 절차를 완료하며 안전하고 투명한 기부 선례를 남겼다.

두나무 오경석 대표이사는 “업비트가 기부한 디지털자산이 사랑의 온도탑에 새해 첫 온기를 더하게 되어 기쁘다“며, “기술이 세상을 연결하듯 디지털자산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 곳곳에 전파되어, 디지털로도 사랑의 온도탑이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은 “새해 첫 기부 법인으로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두나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디지털 나눔 생태계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와 현장을 조화롭게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두나무 업비트가 사랑의열매 희망나눔캠페인 사상 첫 ‘디지털자산’ 기부를 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두나무 오경석 대표이사, 이수민 실장,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사랑의열매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연말연시 집중모금캠페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을 슬로건으로 오는 31일까지 62일간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동시에 전개되고 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비트코인의 다른 소식

비트코인
비트코인
업비트, 사랑의열매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비트코인 16개 기부
비트코인
비트코인
업비트, 사랑의열매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비트코인 16개 기부
비트코인
비트코인
두나무, 사랑의열매에 비트코인 기부…21억 상당
비트코인
비트코인
두나무, 사랑의열매 '나눔 캠페인'에 비트코인 21억원어치 기부
비트코인
비트코인
디지털자산으로 나눔 실천한 업비트, 21억 상당 비트코인 16개 기부
비트코인
비트코인
두나무, 사랑의열매에 비트코인 기부···21억 상당
비트코인
비트코인
업비트, 사랑의열매 희망나눔 캠페인에 비트코인 16개 기부
비트코인
비트코인
사랑의 열매도 '비트코인'으로...업비트, 21억 상당 '16BTC' 기부
비트코인
비트코인
비트코인으로 기부한 기업…업비트, 21억 원 디지털자산 나눔의 의미
비트코인
비트코인
비트코인, 새해 훈풍 계속…1억3600만원대 안착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