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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서기장 만난 최태원·정기선 회장

2026.03.29 16:59

하노이에서 열린 ABC 참석
SK,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HD현대, 조선·항만거점 육성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아시아비즈니스협의회(ABC) 행사에서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또럼 공산당 총서기장을 만났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과 정 회장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열린 ABC 행사에 참석했다.

SK그룹은 베트남에서 신재생에너지와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꾸인럽 지역의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LNG 발전은 베트남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전환 정책의 핵심 축으로, 전력 수요 급증과 맞물려 향후 추가 사업 기회가 풍부하다.

최 회장은 지난해 2월에도 SK 경영진과 함께 하노이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또럼 총서기장을 만나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이어 디아시아그룹(TAG)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주최한 행사에서도 별도 회동을 가졌다. 당시 양측은 에너지 및 첨단 산업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바 있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두산에너빌리티의 베트남 법인 두산에너빌리티베트남(두산비나)을 인수해 HD현대에코비나를 출범시켰다. HD현대에코비나는 HD현대가 친환경 독립형 탱크 제작 기지 및 아시아 지역 내 항만 크레인 사업을 위한 거점으로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사업장이다. HD현대베트남조선은 연간 건조 능력을 기존 15척에서 20척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이날 ABC 행사에서 또럼 총서기장은 각국 기업인에게 투자를 요청했다. 그는 "베트남은 민간 부문을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보며 외국인 투자 부문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성장하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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