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300만 관중 달성?...흥행열풍 KBO 개막 2연전
2026.03.29 14:24
한국 프로야구가 봄바람을 타고 45번째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을 기록하며 열기가 뜨거운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서울 잠실구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금 경기가 한창 진행 중이죠?
[리포터]
네, 오후 2시부터 이곳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팀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개막 2차전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경기가 30분가량 진행되고 있습니다.
뒤로 보이시는 것처럼, 이곳 전 좌석이 매진된 가운데 양 팀을 응원하는 팬들의 함성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그럼 오늘 이곳을 찾은 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박형진 / 경기 김포시 : 5개월 정도 기다렸는데, 기다린 만큼 LG트윈스가 다시 또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빈 / 경기 용인시 : 올해는 (KT가) 꼭 다 이겨서 가을야구도 가고 우승도 했으면 좋겠어요.]
2026 KBO 리그가 어제 144경기 정규 시즌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까지 잠실과 인천, 대전, 대구, 창원 5개 구장에서 개막 2차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곳 잠실구장에서는 KT에 강한 LG의 토종 에이스 임찬규와 어제 선발 전원 안타를 친 KT의 소형준이 선발로 나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온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친구, 연인과 함께 찾은 팬들까지 야구팬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데요.
한편, KBO 리그는 지난 2024년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세웠는데요.
이번 시즌 역시 WBC 8강 성과와 맞물리며 시범경기에만 44만 명이 몰리는 등 1,300만 관중을 향한 흥행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장장 6개월간의 뜨거운 대장정이 시작됐습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서울 잠실구장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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