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홍보대사 김용빈, 팬들까지 선행 합세
2026.03.29 14:19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트로트 가수 김용빈의 팬들이 선행에 나섰다.
지난 25일 김용빈의 대구·경북 지역 팬클럽 ‘대경 사랑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13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성구 상동 출신인 김용빈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최근 어린 시절을 보낸 수성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지역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부는 이러한 김용빈의 뜻을 이어 팬클럽 ‘대경 사랑빈’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대구·경북 지역 팬클럽 ‘대경 사랑빈’ 관계자는 “김용빈의 좋은 소식을 팬들이 의미 있게 축하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마음을 모으게 됐다”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가 이뤄졌다”라고 설명햇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수성구형 특화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뜻은 필요한 곳에 사용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수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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