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하정우·임수정, 현봉식 사고 공조…OTT 티빙
2026.03.28 21:05
[비즈엔터/맹선미 기자]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사진제공=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법’ 하정우와 임수정이 현봉식 사고 수습을 위해 뭉친다.
28일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법’(이하 ‘건물주’) 5화에서는 세윤빌딩 화장실에서 오동기(현봉식 분)를 찌른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이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공개된 5화 장면 속 기수종과 김선은 오동기를 지하 냉동창고로 옮기고, 그를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고민에 빠져 있다. 다친 오동기는 현수막으로 칭칭 감긴 채 누워있다. 냉동창고에 숨겨야 하는 또 하나의 비밀이 추가돼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사진제공=tvN)
위기 속 김선은 침착하고 능숙하게 대응해 눈길을 끈다. 반면 기수종은 뜻하지 않은 사고에 당황한 채 머릿속이 복잡한 모습이다. 또한 김선을 보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아내의 낯선 모습에 놀라는 한편, 사고 전 봤던 김선의 외도 영상의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심각한 상황 속에서 투닥투닥 다툼을 벌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한다. 김선은 차분하게 기수종을 리드하면서 사고를 수습하려 한다. 기수종은 투덜거리면서도 김선을 믿고 따라간다. 위기 속 하나가 되는 환상의 부부 공조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무엇보다 오동기가 어디까지 알고 있을지 일의 관건이 됐다. 오동기는 화장실에 숨겨둔 납치범행의 증거 현금다발을 챙기다가 사고를 당했다. 현봉식이 과연 납치 범행을 어디까지 눈치챘을지, 이에 따라 기수종과 김선은 어떻게 대응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수종과 김선의 부부 공조가 펼쳐질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법’ 5화는 28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비즈엔터/맹선미 기자(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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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법’ 하정우와 임수정이 현봉식 사고 수습을 위해 뭉친다.
28일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법’(이하 ‘건물주’) 5화에서는 세윤빌딩 화장실에서 오동기(현봉식 분)를 찌른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이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공개된 5화 장면 속 기수종과 김선은 오동기를 지하 냉동창고로 옮기고, 그를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고민에 빠져 있다. 다친 오동기는 현수막으로 칭칭 감긴 채 누워있다. 냉동창고에 숨겨야 하는 또 하나의 비밀이 추가돼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위기 속 김선은 침착하고 능숙하게 대응해 눈길을 끈다. 반면 기수종은 뜻하지 않은 사고에 당황한 채 머릿속이 복잡한 모습이다. 또한 김선을 보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아내의 낯선 모습에 놀라는 한편, 사고 전 봤던 김선의 외도 영상의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심각한 상황 속에서 투닥투닥 다툼을 벌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한다. 김선은 차분하게 기수종을 리드하면서 사고를 수습하려 한다. 기수종은 투덜거리면서도 김선을 믿고 따라간다. 위기 속 하나가 되는 환상의 부부 공조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무엇보다 오동기가 어디까지 알고 있을지 일의 관건이 됐다. 오동기는 화장실에 숨겨둔 납치범행의 증거 현금다발을 챙기다가 사고를 당했다. 현봉식이 과연 납치 범행을 어디까지 눈치챘을지, 이에 따라 기수종과 김선은 어떻게 대응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수종과 김선의 부부 공조가 펼쳐질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법’ 5화는 28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비즈엔터/맹선미 기자(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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