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원 체크카드,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 도입
2026.01.06 10:07

[디지털데일리 이호연기자] 케이뱅크는 새해를 맞아 케이뱅크 원(ONE) 체크카드에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 ‘모두의 카드’가 적용된다고 6일 밝혔다.
모두의 카드는 정부가 새해에 새로 도입한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 패스다. 기존 K-패스는 월간 할인 횟수가 60회까지만 정해져 있었지만, 해당 카드는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교통비를 모두 환급해준다.
예를 들어 수도권 대중교통 일반형(1회당 총 이용요금 3000원 미만)의 경우, 월 6만2000원을 초과하는 교통비를 모두 환급 받을 수 있다.
신분당선이나 GTX와 같이 기후동행카드가 적용되지 않던 대중교통도 환급 대상이며,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모두의 카드는 ONE 체크카드로 기존 K-패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자동 적용된다.
아울러 ▲모두 다 캐시백 ▲여기서 더 캐시백 ▲369 캐시백 등 실적 조건과 연회비 없는 기본 캐시백 3종과 최대 2%까지 추가 가능한 ‘VIP 캐시백’ 혜택도 새해에 계속 이어진다.
모두다 캐시백은 어디서나 최대 1.1%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여기서 더 캐시백은 편의점·카페·배달·OTT·영화·통신 영역에서 결제할 때마다 5% 캐시백을 제공한다. 369 캐시백을 선택하면 1만원 이상 결제 횟수가 3의 배수가 될 때마다 1000원을 돌려받는다.
지난 하반기에 추가한 VIP 캐시백은 ONE 체크카드를 주 카드로 사용하는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이다. 전월 실적을 50만원 이상 달성하면 오프라인 가맹점 및 쿠팡에서 최대 2%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지난 한해 최고 인기 체크카드로 선정되는 등 고객이 보내주신 성원과 만족에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실질적인 혜택과 다채로운 금융생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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