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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현대차그룹, 'CES 2026' 개막 앞두고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공개

2026.01.06 09:47

현대차그룹,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선언…28년부터 HMGMA 배치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시제품(왼쪽)과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이 무대에 공개돼 있다. (공동취재) 2026.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알베르토 로드리게즈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행동정책 담당과 캐롤리나 파라다 구글 딥마인드 로보틱스 총괄이 기조연설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잭 잭코우스키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개발 총괄과 아야 더빈 보스턴다이나믹스 휴머노이드 응용전략 담당이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잭 잭코우스키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개발 총괄과 아야 더빈 보스턴다이나믹스 휴머노이드 응용전략 담당이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황기선 기자 =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과 개발형 모델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그룹이 하드웨어·이동성 중심의 기존 로보틱스를 넘어, 고도화된 AI 기술을 결합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하는 자리였다. 행사장에는 좌석 수를 웃도는 800여 명의 참관객이 몰리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먼저 등장한 연구형 모델은 미래 제품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검증하기 위한 초기 모델이다. 360도 회전 가능한 관절 구조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보행과 자세 전환이 가능하며, 작업 현장에서 완전 자율 동작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대 한쪽 커튼이 걷히자 납작하게 바닥에 누운 상태로 등장한 연구형 아틀라스는 다리를 크게 회전하며 스스로 바닥을 딛고 일어섰다. 이어 성큼성큼 걸어 무대 중앙으로 이동한 뒤 관객을 향해 손을 흔들자, 객석에서는 다시 한 번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개발형 모델은 대부분 관절이 완전히 회전하고, 사람과 유사한 크기의 손에는 촉각 센서가 탑재됐으며, 360도 카메라를 통해 모든 방향을 인식할 수 있다. 최대 50㎏을 들어 올릴 수 있고, 약 2.3m 높이까지 도달한다.

영하 20도에서 영상 40도까지 성능 저하 없이 작동하며 방수 설계로 세척도 가능하다. 자재 취급부터 정밀 조립까지 다양한 작업을 학습할 수 있으며, 배터리가 부족해지면 스스로 충전소로 이동해 배터리를 교체한 뒤 즉시 작업을 재개한다.

현대차그룹은 개발형 아틀라스를 2028년부터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 글로벌 생산 거점에 우선 배치하고, 안전성과 품질 효과가 검증된 공정을 중심으로 활용한 뒤 2030년부터는 부품 조립 등으로 작업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시제품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시제품(왼쪽)과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이 무대에 공개돼 있다. 2026.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시제품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알베르토 로드리게즈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행동정책 담당과 캐롤리나 파라다 구글 딥마인드 로보틱스 총괄이 기조연설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잭 잭코우스키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개발 총괄과 아야 더빈 보스턴다이나믹스 휴머노이드 응용전략 담당이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알베르토 로드리게즈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행동정책 담당이 기조연설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이 공개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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