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의 신' 박서진, ♥홍지윤·요요미와 소개팅…결과는 '처참한 0표' ('살림남')
2026.03.28 23:28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모태 솔로' 탈출을 꿈꾸며 용기 있게 나선 가수 박서진이끝내 선택받지 못한 채, 씁쓸한 '혼밥 엔딩'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의 '3대 3 소개팅'도전기가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안성훈, 추혁진, 박서진과홍지윤, 요요미, 박효정이 등장해 첫 만남을 가졌다. 박서진은 "32년 모태 솔로에서 탈출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진지하게 소개팅에 임했지만, 다소 내성적인 모습과 어색한 분위기로 쉽지 않은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첫인상 선택에서부터 엇갈린 분위기가 감지됐다. 안성훈은 홍지윤과 요요미의 선택을 동시에 받으며 '인기남'으로 떠올랐고, 추혁진 역시 박효정의 선택을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반면 박서진은 단 한 표도 얻지 못하며 씁쓸한 결과를 맞았다.
이후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는 극명한 온도차가 드러났다. 다른 출연자들이 짝을 이뤄 대화를 이어가는 동안, 박서진은 홀로 남아 외롭게 식사를 이어갔고, 결국 짜장면을 혼자 먹는 장면이 그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안성훈은 홍지윤과 요요미의 선택을 받으며 이날의 주인공이 됐고, 추혁진은 박효정과 매칭에 성공했다. 반면 박서진은 끝내 선택을 받지 못한 채 '0표'라는 결과로 소개팅을 마무리했다.
한편, 박서진의 솔직한 도전과 아쉬운 결과는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동시에 공감을 안기며 강한 여운을 남겼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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