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 확실하쥬?"…李, 시진핑에 선물 받은 샤오미폰으로 셀카
2026.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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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받은 폰으로 한중 정상 부부 찰칵…”덕분에 인생 샷“

이 대통령은 5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김 여사, 시 주석,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 대통령은 직접 샤오미 15 울트라를 들고 시 주석 등과 사진을 찍었다.


샤오미 15 울트라는 지난해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25’에서 공개된 제품이다.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와 협업해 만들어져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카메라 성능이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샤오미 15 울트라는 14㎜ 초광각, 23㎜ 1인치 메인, 70㎜ 망원, 100㎜ 초망원 렌즈와 라이카 주미룩스 광학 렌즈, 소니 LYT-900 이미지 센서를 조합한 카메라 성능이 최대 강점으로 꼽혔다. 100㎜ 초망원 카메라는 인센서 줌 기술을 적용해 최대 200㎜까지도 확대 촬영할 수 있다.

이를 두고 중국의 최신 전자제품이 이용자의 개인 정보를 탈취한다는 의혹을 이 대통령이 재치있게 던지자 시 주석 이를 무겁지 않게 받아쳤다는 평가가 나왔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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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시 주석이 선물한 샤오미 15 울트라로 직접 사진을 촬영했다. 이 대통령은 “덕분에 인생샷 건졌습니다 ㅎㅎ”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김 여사, 시 주석,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 대통령은 직접 샤오미 15 울트라를 들고 시 주석 등과 사진을 찍었다.

이 대통령은 “화질은 확실하쥬?”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시진핑 주석님 내외 분과 셀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가까이서 만날수록 풀리는 한중 관계”라며 “앞으로 더 자주 소통하고 더 많이 협력하겠다”고 했다.

시 주석은 지난해 11월 1일 경북 경주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마친 뒤 이 대통령에게 샤오미 15 울트라를 선물했다.
샤오미 15 울트라는 카메라 기능이 우수한 것이 장점인 중국 스마트폰으로, 삼성디스플레이 부품이 탑재됐다.
샤오미 15 울트라는 14㎜ 초광각, 23㎜ 1인치 메인, 70㎜ 망원, 100㎜ 초망원 렌즈와 라이카 주미룩스 광학 렌즈, 소니 LYT-900 이미지 센서를 조합한 카메라 성능이 최대 강점으로 꼽혔다. 100㎜ 초망원 카메라는 인센서 줌 기술을 적용해 최대 200㎜까지도 확대 촬영할 수 있다.

당시 한중 정상이 스마트폰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이 대통령이 “통신 보안은 되냐”고 묻자 시 주석이 웃으며 “뒷문(백도어)이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라”고 대답한 것이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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