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으로 4년 만에 복귀한 이휘재 "일 소중함 깨달아"
2026.03.28 21:06
[촬영 류효림]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코미디언 이휘재가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으로 4년 만에 복귀했다.
이휘재는 28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의 '2026 연예계 가왕전 1부'에서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열창하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
노래를 부르기 전 그는 "가사가 제 상황과 잘 맞는다고 생각해 불러보게 됐다"며 "'4년 동안 생각을 많이 하고 나왔구나'하는 마음으로 봐달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앞서 이휘재는 2022년 이웃과의 층간 소음 갈등 등 구설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그는 "섭외 전화를 받은 날이 마침 어머니 기일이라 어머니께서 도와주시나 보다 생각했다"며 "과거 일을 많이 할 때는 그 소중함을 몰랐는데, 여의도 오는 길이 너무 좋고 동료들을 만나 에너지를 받는 것이 행복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이휘재는 코미디언 문세윤을 꺾고 1승을 차지했지만, 1부 우승의 문턱 앞에서 코미디언 김신영·가수 천단비 팀에게 아쉽게 패했다.
yun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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