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불후의 명곡’으로 4년 만 복귀…“일 소중함 깨달아”
2026.03.28 21:17
| 코미디언 이휘재. [뉴시스] |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코미디언 이휘재가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으로 4년 만에 복귀했다.
이휘재는 28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의 ‘2026 연예계 가왕전 1부’에서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노래했다.
노래를 부르기 전 그는 “가사가 제 상황과 잘 맞는다고 생각해 불러 보게 됐다”며 “‘4년 동안 생각을 많이 하고 나왔구나’하는 마음으로 봐 달라”고 했다.
이휘재는 2022년 이웃과의 층간 소음 갈등 등으로 구설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그는 “섭외 전화를 받은 날이 마침 어머니 기일이라 어머니께서 도와주시나 보다 생각했다”며 “과거 일을 많이 할 때는 그 소중함을 몰랐는데 여의도 오는 길이 너무 좋고 동료들을 만나 에너지를 받는 것이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날 이휘재는 코미디언 문세윤을 꺾고 1승을 차지했지만 코미디언 김신영·가수 천단비 팀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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