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PV5, 영국서도 통했다… '2026 왓 카 상용 및 밴 어워즈' 3관왕
2026.03.27 16:01
편안함·세련됨 동시에 갖췄다는 '패신저'
작년 11월 유럽 출시 후 잇단 수상 영예
지난해 11월 유럽 무대에 진출한 기아의 목적기반차량(PBV) PV5가 유럽 주요 국가에서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엔 영국의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기아는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가 주최하는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에서 PV5 카고가 '올해의 밴'과 '최우수 소형 전기 밴' 부문에서, PV5 패신저가 '최우수 밴 기반 다목적차량(MPV)'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PV5는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차체 상부를 교체할 수 있다. 카고 모델은 물류 운송에 최적화된 모델이고, 패신저는 5~7인승 옵션을 제공하는 승용 모델이다. 이 밖에도 올해 초 픽업트럭 형태의 오픈베드 모델이 추가됐고 향후 하이루프, 라이트 캠퍼 등 라인업이 확충될 예정이다.
2관왕을 차지한 PV5 카고는 우수한 적재 용량과 다양성, 사용 편리성, 장거리 주행의 편안함이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된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이 모델은 택배에 적합한 양문형 테일게이트, 식자재 운반용 슬라이딩 도어 등 다양한 옵션을 고를 수 있고, 작업 방식에 맞게 적재 공간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도 있다.
승용차 수준의 주행 감각과 유럽 기준 최대 412㎞의 주행거리(산업부 인증 기준 358㎞)를 갖춘 패신저 모델은 다재다능한 전기 다인승 차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티브 헌팅포드 왓 카 편집장은 "PV5는 구매자들이 기대하는 편안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갖췄다"며 "편안한 시트, 조용하고 안정적인 주행감, 긴 주행거리로 대가족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것"이라고 평가했다.
PV5는 작년 11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솔루트랑스 상용차 쇼에서 한국 제품 최초로 '2026 세계 올해의 밴'으로 선정됐고, BBC 탑기어 어워드에서도 '올해의 패밀리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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