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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호주서 '승승장구'…판매고 1천대 찍는다

2026.03.28 15:00

[워치 인더픽]
HD건설기계, 2026년 호주 판매 전년 대비 2배 성장 전망
한화비전-암바렐라 MOU 이끈 김동선…그룹 분할 시너지 창출
HD건설기계, 호주 침투율 확대

HD건설기계가 통합 출범 이후 호주 시장에서 성과. HD건설기계의 올해 1~2월 호주 시장 건설장비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 

이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는 약 1000대 수준의 건설장비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지난해 HD건설기계는 호주 시장에서 439대를 판매.

호주가 연간 2만5000대 규모의 대양주 최대 건설시계 시장이라는 점, 정부 주도의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와 자원 개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호주 내 성장은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

HD건설기계 역시 시장 환경에 맞춰 호주를 신시장 개척 핵심 국가 중 하나로 삼고 사업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

이를 위해 소형 장비 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딜러망 확대, 현지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 강화 등을 추진. 올해는 기존 미니 굴착기 라인업 보강과 함께 컴팩트 트랙 로더와 불도저를 출시할 계획.

HD건설기계 관계자는 "현대와 디벨론 두 브랜드의 영업망과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호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전해.

기아 PV5, 유럽서 연이은 승전보

기아의 PV5가 유럽에서 연이어 우수 차량으로 선정. 

PV5카고는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가 선정하는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에서 올해의 밴, 최우수 소형 전기 밴 부문을 수상. PV5 패신저는 경우 '최우수 밴 기반' 부문에서 수상. 

스티브 헌팅포드 왓 카 편집장은 "기아 PV5는 상용차가 기대하는 적재 용량, 사용편의성, 장거리 주행 편안함을 모두 갖춘 모델"이라고 평가.

기아 PV5는 최근 유럽 지역에서 연이어 우수 차량으로 선정되는 중. 앞서 유로 NCAP 상용 밴 안전평가에서는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 지난해 11월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솔루트랑스 상용차 쇼에서는 2026 올해의 밴으로 선정.

기아 관계자는 "패신저, 카고,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오픈베드 및 패신저 도너 모델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폭넓은 라인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해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혀.

기아 PV5. /사진=기아 제공
LX인터, 신임 대표에 구혁서 부사장

LX인터내셔널이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구혁서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구 대표는 지난해 11월 정기 임원인사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고 이날 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자리에 올라.

구 대표는 1996년 LG상사에 입사, 금속사업부장, 자원사업부장, 인도네시아 지역총괄 등 주요 보직을 거침. 인도네시아 지역총괄 재직 시 신규 니켈 광산 인수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

LX인터내셔널은 "구 대표는 사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다양한 사업 개발 경험, 강한 실행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미래 성장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회사를 지속 성장시킬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

LX인터내셔널은 이번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구성 강화를 위한 인사도 함께 진행. 이에 전석원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가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 

전 교수는 에너지 및 자원 분야의 학문적 전문성에 국제 학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합류. 향후에는 자원개발 사업 전반에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

제주항공, 차세대 항공기 도입 속도

제주항공이 차세대 항공기 B737-8 10호기를 구매 도입하며 기단 현대화에 속도.

이에 제주항공은 올해 도입 계획했던 7대의 B737-8 항공기 중 두번째 항공기 도입을 완료, 10대의 차세대 항공기를 보유. 

제주항공은 지난 2023년 B737-8 2대 구매 도입을 시작으로 지난해 6대 차세대 항공기를 추가 도입하고 기령 20년을 초과한 경년 리스기 2대를 반납하는 등 기단 현대화를 본격화. 

올해 2월초 9번째 차세대 항공기를 구매 도입한 뒤 한 달 만에 10호기를 추가 도입하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중.

차세대 항공기 확대는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 차세대 항공기 비중 확대에 따른 유류비 부담 완화로 지난해 4분기에는 흑자전환에 성공. 

제주항공 관계자는 "올해는 차세대 항공기 7대 도입과 경년기 감축을 병행해 사업 규모 확대보다는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신뢰회복을 위한 안전관리체계 강화와 핵심 운항 인프라 개선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혀.

김동선,  한화비전-암바렐라 MOU 성과 주도

한화비전이 글로벌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암바렐라와 손잡고 차세대 영상보안 신기술 개발 예정. 특히 이번 협약은 김동선 한화비전 미래총괄 부사장이 이끌었다는 점에서 주목. 

양사는 협약에 따라 차세대 시스템온칩을 비롯한 AI 영상보안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 양사의 역량 결합 시 지금보다 한 단계 높은 AI 영상보안 솔루션 개발이 기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주도한 김동선 부사장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는 암바렐라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협업을 통한 지속적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을 함께 선도해 나갈것"이라고 밝혀.

이번 협업은 최근 신설 지주 설립과 인적 분할을 추진 중인 한화그룹 테크 솔루션과 라이픈 솔루션 부문 간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한화비전을 비롯한 테크 부문은 라이프 부문 현장에 위생·안전 관리, 고객 패턴 분석 등에 AI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부문 간 시너지를 통해 발굴한 신기술은 라이프 부문에 우선 적용하고 새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시장에 선보인다는 방침.

암바렐라와의 지속적 협업으로 비전의 기술 역량이 더욱 고도화 될 것으로 기대 되는 만큼, 향후 테크와 라이프 솔루션 간 시너지 창출과 신사업 개발 속도도 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망.

2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김동선 한화비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왼쪽)과 페르미 왕 암바렐라 대표(오른쪽)가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비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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